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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희(ip:)
작성일 2011-05-11
조회 1188
아이도 조카도 없는데 보고 너무 귀여워서 딸아이 있는 친구에게 선물했습니다.
저렴하기도 하고 귀엽길래 생색내면서 줬지요 ㅎㅎㅎㅎ
선물받은 친구가 얼른 입히고 싶다고 하네요
지금은 안떠있는데 예전에 있던 아동수영복 다른 거 몇개랑 같이 선물했었거든요.
하여간 받은 사람이 좋아하니 기분좋더라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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